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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10)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저녁,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고 하나님 앞에 머뭅니다. 나의 작은 열정이나 능력으로는 결코 교회를 세울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사람들을 불러 모으시고, 그 거룩한 뜻을 우리 안에 이루어 가실 것을 신뢰하며 이 저녁 기도를 올립니다.

    🌙 오늘 저녁 찬송: 새찬송가 595장 <나 맡은 본분은>

    "나 맡은 본분은 구주 영광 돌리고 늘 찬송하면서 주를 따라 가리라" "주 다스리시니 세상에 헛된 일 다 주께 맡기고 쉼 얻으려 하네"

    • 찬송가 모티브 말씀: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 가사 & 말씀 깊이 묵상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지는 위기 앞에서도 하루 세 번 창문을 열고 하나님을 향해 기도와 감사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권세와 두려움이 가득한 저녁일지라도, 성도가 바라봐야 할 곳은 오직 하늘 보좌입니다.

    가사처럼 우리가 세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헛된 염려와 무거운 짐들은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 다 맡겨드릴 때 비로소 참된 쉼이 임합니다.

    교회 개척 역시 목사의 힘이나 계획으로 이루어지는 세상의 일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의 다스림 속에 맡겨드릴 때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 가시는 거룩한 역사입니다. 하루의 끝에서 나의 모든 염려를 내려놓고, 오직 교회를 세우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며 찬송합니다. 세상의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진리의 램프처럼, 저녁의 기도가 영적 주둔지인 '더 시티 캠프 처치(The City Camp Church)'를 향한 든든한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저녁 기도의 고백

    하나님 아버지,

    숨 가쁘게 흘러간 오늘 하루의 모든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이 저녁 은혜의 자리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교회를 세우신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오늘 저녁, 부른 찬송의 고백처럼 세상의 헛된 염려와 근심을 다 주께 맡겨드리오니, 우리의 연약함을 감싸 안아 주시고 참된 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앞으로 세워갈 주님의 교회가 지친 나그네들과 영적 순례자들이 찾아와 위로를 얻고, 다시 일어설 힘을 공급받는 거룩한 안식처이자 베이스캠프가 되게 하소서. 이 밤도 주 안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게 하시고, 내일도 이 거룩한 찬양의 기도를 이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느헤미야처럼다니엘처럼 #찬송가묵상 #새찬송가595장 #나맡은본분은 #저녁찬송 #하나님이세우시는교회 #교회개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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