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힘과 결심이 너무나 연약하여 작은 시험에도 쉽게 깨어지고 무너지는 자리에 엎드릴 때, 오직 주님의 크신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나의 작은 지혜나 목사 한 사람의 인간적인 열정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 없음을 온전히 고백합니다. 교회는 사람의 의로나 완벽함으로 세워지는 조직이 아니라, 죄에 빠져 영 죽을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주님 앞에 내 모습 이대로 나아와 그 형상대로 빚어지기를 구하는 성도들의 겸손한 고백 위에 세워지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오늘 하루도 주님의 발 앞에 꿇어앉아, 우리를 통해 이루실 그 크신 구원의 역사를 소망하며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찬송가 214장 1절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아 주소서2절 큰 죄에 빠져..
교회 207-223
2026. 10. 29.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