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인생길을 걸어갈 때, 우리의 발걸음은 쉽게 지치고 마음에 불안이 찾아옵니다.나의 작은 지혜나 목사 한 사람의 열정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 없음을 온전히 고백합니다. 교회는 인간의 계획으로 세워지는 조직이 아니라, 오직 인생의 길목마다 선한 목자가 되어 친히 인도하시고 마른 반석에서 샘물을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오늘 하루도 무슨 일을 만나든지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이끄실 주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찬송가 384장 1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2절 나의 갈 길..
그리스도인의 삶 290-494/인도와 보호 370-403
2026. 10. 25.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