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의 아픔을 친히 짊어지신 그 대속의 은혜를 떠올릴 때, 거친 세파 속에서도 가슴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감사와 찬양을 막을 수 없습니다.나의 작은 지혜나 목사 한 사람의 능력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 없음을 겸손히 고백합니다. 교회는 인간의 조건이나 화려한 열정으로 빚어지는 건물이 아니라, 주님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함을 입은 자들이 모여 성령의 위로를 나누고 하늘의 말씀을 함께 누리는 거룩한 생명의 공동체입니다.오늘 하루도 모진 풍파를 막아주시는 주님의 품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우리를 온전히 품어주시는 은혜를 힘입어 기도의 문을 엽니다.찬송가 303장 1절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
그리스도인의 삶 290-494/은혜와 사랑 290-310
2026. 10. 2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