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고 외로움이 짙어질 때, 세상의 그 어떤 위로보다 깊은 품으로 안아 주시는 참된 친구 예수님을 마주하며 조용히 무릎을 꿇습니다.나의 작은 지혜나 목사 한 사람의 인간적인 열정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 없음을 온전히 고백합니다. 교회는 사람의 계획이나 조건으로 세워지는 조직이 아니라, 온 세상이 다 버릴지라도 끝까지 우리를 돌아보시며 높은 산성과 방패가 되어 주시는 주님의 절대적인 은혜 위에 세워지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오늘 하루도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시고 우리를 지키시는 주님의 손을 붙들며, 영혼의 참된 만족을 누리는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찬송가 88장 1절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성자 80-181
2026. 10. 3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