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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19번 시편 32편

시편 32편 (교독문 19번)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1~4절)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5하~7절)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11절)

교독문 2025. 5. 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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