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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찬송] 10월 14일 |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기도와 간구)

    안녕하세요. 한 주 동안 쌓인 영육의 피로를 기도로 씻어내는 10월 14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세상의 소음과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리고 깊은 한숨을 쉬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도'라는 가장 귀한 특권을 주셨습니다. 오늘 수요일 함께 부르고 묵상할 찬송은 새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 내 마음을 억누르는 모든 염려와 짐을 주님 발앞에 내려놓고, 기도의 자리에서 흘리는 눈물과 간구를 기쁨과 참된 평안으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복된 수요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 함께 부를 찬송

    • 찬송가: 새찬송가 364장 (구 482장)
    • 영문 제목: Sweet Hour of Prayer
    • 함께 읽을 말씀: 시편 55편 22절, 빌립보서 4장 6~7절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 가사 묵상

    (전체 가사와 악보는 정식 음악 플랫폼 및 성경/찬송가 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통회함으로 드려서

    적막한 고통 당할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후렴)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나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날 안위하여 주시네"

    (작사: 윌리엄 월포드 / 작곡: 윌리엄 브래드버리)

    💡 오늘의 묵상 포인트 (복음의 능력으로 사는 하루)

    1. 내 기도하는 그 시간이 가장 즐거운 이유
    2. 기도는 단순한 요구의 나열이 아니라,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와의 가장 친밀한 교제입니다. 세상에서 고통당하고 외로울 때 골방에 들어가 무릎 꿇는 순간, 하나님은 내 눈물을 닦아주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와 안식을 채워주십니다.
    3. 수요 기도의 자리가 주는 복음의 능력
    4. 한 주의 중간 지점인 수요일은 흩어진 마음을 정돈하고 영적 호흡인 기도를 회복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입니다. 내 힘으로 짊어지려 했던 모든 염려와 문제를 주님께 맡겨 드릴 때, 복음은 내 마음과 생각을 평강으로 지켜주며 다시 일어설 능력을 공급합니다.

    🙏 오늘의 묵상 기도

    "기도의 은혜로 우리를 부르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복잡하고 지친 한 주의 삶 속에서 세상 근심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아와 무릎 꿇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정성과 힘으로 해결하려 했던 수많은 문제와 무거운 짐들을 이 시간 은혜의 보좌 앞에 다 쏟아놓습니다.

    나의 탄식과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참된 위로와 기쁨을 얻어 세상을 이길 담대함으로 나아가는 기도의 수요일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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