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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송] 10월 7일 | 365장 마음이 지쳐서 (기도와 간구)
안녕하세요. 한 주의 허리를 지나며 피로와 마음의 짐이 쌓여가는 10월 7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치열한 일상과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때로는 기도의 말조차 나오지 않을 만큼 마음이 곤한 순간을 맞이하곤 합니다. 오늘 함께 부르고 묵상할 찬송은 새찬송가 365장 <마음이 지쳐서>입니다.
수요일 아침, 혼자 고통당하는 것 같아 외로울 때에도 나보다 먼저 무릎 꿇고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신실한 손길을 의지하며, 다시금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 함께 부를 찬송
- 찬송가: 새찬송가 365장 (구 484장)
- 영문 제목: Is Your Heart Heavy and Burdened
- 함께 읽을 말씀: 빌립보서 4장 6~7절, 로마서 8장 2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 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 가사 묵상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우리 맘을 아시오니 바람에 흔들리는 부들처럼
(후렴) 누군가 기도하네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기도하네"
(작사/작곡: 래리 메이너드)
💡 오늘의 묵상 포인트 (복음의 능력으로 사는 하루)
- 지쳐서 기도할 수 없을 때에도
- 마음이 너무 무거워 한 마디의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복음의 능력은 나의 완벽한 기도의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내가 탄식조차 뱉지 못하는 그 순간에도 성령님과 내 주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친히 간구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 기쁨과 평강의 반전
- 주님 앞에 마음의 상처와 염려를 있는 그대로 토해낼 때, 주님은 내 모든 마음의 생각을 아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수요일 오늘, 기도의 자리에 무릎을 꿇는 순간 내 안의 불안은 사라지고 하늘의 참된 평강이 다스리기 시작합니다.
🙏 오늘의 묵상 기도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친히 중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주의 중간에서 마음이 지치고 무거워 기도의 말문이 막힐 때조차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은혜의 자리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홀로 외로이 고통당한다고 느낄 때마다 나를 위해 탄식함으로 간구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내 힘으로 짐을 지려 애쓰지 않게 하시고, 모든 염려와 눈물을 주님 발앞에 내려놓음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과 다시 일어설 능력을 공급받는 기복 된 수요일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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