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묵상|기도의 능력과 하나님의 응답, 교회 개척을 위한 기도
ibuja 2026. 11. 1. 12:00목차
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묵상|기도의 능력과 하나님의 응답을 믿는 하루


새찬송가 361장 · 구 480장
1절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무릎 꿇고 우리 구세주 앞에 다 나아가네 믿음으로 나가면 주가 보살피사
2절
기도하는 이 시간 주가 곁에 오사 인자하신 얼굴로 귀 기울이네 우리 마음 비우고 주를 의지하면
3절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엎드려서 은밀하게 구할 때 곧 응답받네 잘못된 것 아뢰면 측은히 여기사
4절
기도하는 이 시간 주를 의지하고 크신 은혜 구하면 꼭 받으리라 의지하는 마음에 근심 사라지고
후렴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속에 기쁨 충만하네
2. 찬송가 361장과 연결되는 성경 말씀
이 찬송가의 핵심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믿음으로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 성경 본문 | 말씀의 핵심 |
| 마태복음 7:7–8 |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
| 예레미야 33:3 |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
| 빌립보서 4:6–7 | 기도와 간구와 감사로 근심을 맡길 때 주시는 평강 |
| 히브리서 4:16 | 은혜를 얻고 긍휼을 받기 위해 담대히 나아가는 기도 |
| 시편 145:18–19 | 진실하게 부르는 자에게 가까이하시는 하나님 |
| 요한복음 16:24 | 구하는 자에게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은혜 |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기도는 하나님께서 열어 놓으신 은혜의 길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을 하나님께 구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길과 가능성을 보여 주시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 속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평강을 주십니다. 기도는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평강 안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믿음의 길입니다.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는 자격을 갖추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여 담대히 나아갑니다. 우리의 연약함보다 하나님의 긍휼이 크기 때문입니다.
시편 145:18–19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기도의 가장 큰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진실하게 부르는 자에게 가까이하시는 분입니다.

3. 찬송가 묵상|기도하는 이 시간,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신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시간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무릎 꿇고 우리 구세주 앞에 다 나아가네.”
기도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시간입니다.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단순히 몸의 자세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나의 생각과 판단, 나의 능력과 계획이 전부가 아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생각을 합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족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앞으로 어떤 일을 감당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때로는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너무 많아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이 시간, 우리는 그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나의 일상도, 가족도, 건강도, 재정도, 앞으로의 사역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내가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도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내가 아직 찾지 못한 길도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모든 문제를 해결한 뒤에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하루를 다스리시고, 나의 삶을 인도하시며, 내가 감당해야 할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신다
“기도하는 이 시간 주가 곁에 오사 인자하신 얼굴로 귀 기울이네.”
이 가사는 기도하는 사람에게 큰 위로를 줍니다.
우리는 때때로 기도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정말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지 궁금해합니다. 나의 기도가 너무 작고 부족한 것은 아닌지, 하나님께서 나의 간구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찬송가는 우리에게 분명하게 노래합니다.
주님께서 곁에 오십니다. 인자하신 얼굴로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귀찮아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과 깊은 탄식까지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는 홀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우리의 기도 생활을 바꿉니다.
기도는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이 됩니다. 기도는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시간이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의 곁에 계심을 믿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의 곁에도, 교회 성도들의 곁에도, 고통받는 사람들의 곁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행동이다
“우리 마음 비우고 주를 의지하면.”
기도는 나의 뜻을 하나님께 강요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의 마음을 열어 드리는 시간입니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아무런 소망도 갖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시는 더 큰 은혜를 기대하며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때로는 내가 생각한 방법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내가 기대한 시간과 하나님의 때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눈앞에 보이는 상황만으로 자신의 삶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가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과 사역을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특별히 교회를 세우는 일은 사람의 계획과 능력만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십니다.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형성하시고, 복음으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십니다.
목회자는 그 하나님의 일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개척을 위한 기도는 단순히 내가 원하는 교회를 만들어 달라는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세워 주시고, 내가 그 일에 충성스럽게 참여하도록 지혜와 능력을 달라는 기도입니다.
복음으로 사람의 삶 전체를 세우는 교회, 성도들이 서로를 돌아보고 사랑하며, 함께 모여 성숙하고 세상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신다
“잘못된 것 아뢰면 측은히 여기사.”
우리는 완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순간에도 부족함이 있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마음에도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우리가 잘못을 아뢰고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긍휼을 베푸십니다. 우리가 지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붙드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구해야 할지 알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이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목회자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에 앞서 자신의 마음이 먼저 하나님 앞에 세워져야 합니다.
지혜를 구하기 전에 겸손을 구하고, 능력을 구하기 전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구하며, 사역의 열매를 구하기 전에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세우시고, 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세우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는 근심을 기쁨으로 바꾸는 은혜의 시간이다
“의지하는 마음에 근심 사라지고.”
기도의 은혜는 단순히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에 근심이 사라지고, 곤한 마음에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우리는 기도하기 전과 기도한 후에 동일한 상황을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아간 사람은 그 상황을 바라보는 마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은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약속합니다.
기도는 삶의 모든 어려움이 즉시 사라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어려움 가운데서도 믿음과 평강으로 살아가도록 은혜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오늘 내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가족을 위한 책임도 있고, 성도들을 위한 돌봄도 있으며, 앞으로 이루어야 할 사역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을 나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지키시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십니다.
오늘도 기도하는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4.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적용 1. 아침·점심·저녁,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의 시간을 지킨다
오늘 하루 세 번 찬송가를 부르고 묵상하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
아침에는 오늘의 삶과 가족, 맡겨진 일들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
점심에는 분주한 일상 가운데 잠시 멈추어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저녁에는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와 회개, 내일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를 통해 하루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믿음을 훈련합니다.
적용 2. 교회를 세우는 일에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오늘 하나님께서 보내주실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을 찾기보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람을 기대합니다.
복음을 사랑하고, 지혜롭고, 충성되며, 다른 사람을 세우는 일에 기쁨으로 참여할 핵심 멤버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교회가 사람을 모으는 조직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고 세우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5. 찬송가 361장 묵상 기도문
기도하는 이 시간,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교회와 나의 삶을 위한 기도
기도하는 이 시간,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기도하는 이 시간,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나아갑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모든 생명을 다스리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삶을 지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앞으로의 모든 날도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기도하는 이 시간 나의 곁에 오시고, 인자하신 얼굴로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옵소서.
나의 마음을 열어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나의 생각과 계획을 주님께 올려 드리게 하옵소서.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길도 주님께서 알고 계시며, 내가 아직 보지 못하는 가능성도 주님께서 열어 가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의 뜻 가운데 응답하시며,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주옵소서.
나의 일상과 가족을 위한 기도
주님, 오늘 나의 모든 일상을 주님께 맡깁니다.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시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게 하옵소서. 나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내가 있는 자리에서 복음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나의 가족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기도하고 서로를 붙들어 주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자녀들에게 지혜와 총명과 건강을 주시고,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사명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그 은혜를 이웃과 나누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 성도들과 이웃을 위한 기도
주님, 교회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각자의 삶에서 감당하는 수고와 책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에게 필요한 공급을 허락하시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에게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마음이 지치고 낙심한 사람들에게 새 힘을 주시며,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손길을 보내 주옵소서.
병원에서 치료받는 사람들, 가족을 돌보느라 지친 사람들, 삶의 무게로 눈물 흘리는 사람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의사와 간호사와 치료진에게 지혜를 주시고, 필요한 치료와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 사회에 안전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고, 재난과 사고와 폭력으로부터 사람들을 지켜 주옵소서.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허락하시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공동체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교회를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만으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교회가 세워짐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마음에 주신 교회 개척의 비전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복음으로 사람의 삶 전체를 세우는 교회,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서로를 돌아보는 교회, 함께 모여 성숙하고 세상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교회를 세워 주옵소서.
사람을 숫자로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소중한 존재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교회의 본질을 잃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예배와 기도와 교제와 사랑과 섬김이 하나로 연결되는 공동체를 세워 주옵소서.
주님, 이 사명을 감당하도록 목회자에게 필요한 지력과 영력과 체력과 경제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지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현대사회와 사람들의 삶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복음의 진리를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게 하시고, 신학적 깊이와 창조적 통찰력으로 교회의 비전을 구체화하게 하옵소서.
영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게 하옵소서.
사람의 인정이나 외적인 성과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사랑하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역하게 하옵소서.
체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건강과 활력을 주옵소서.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고, 몸과 마음을 지혜롭게 관리하며 오랫동안 충성스럽게 사역하게 하옵소서.
경제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세우고 사역을 감당하는 데 필요한 재정적 자원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재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원을 지혜롭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필요한 재정의 길을 열어 주시고, 정직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사역에 필요한 자원이 공급되게 하옵소서.
함께 교회를 세울 사람들을 보내 주옵소서
주님, 이 사명을 함께 감당할 사람들을 보내 주옵소서.
복음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사람을 세우는 일에 기쁨으로 참여하는 지혜롭고 충성된 일꾼들을 보내 주옵소서.
교회의 비전을 함께 이해하고, 서로의 은사를 존중하며,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섬기는 핵심 멤버들을 세워 주옵소서.
목회자 혼자 모든 일을 감당하는 구조가 아니라, 각 사람이 받은 은사와 역할을 따라 그리스도의 몸을 함께 세워 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만남의 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좋은 동역자와 좋은 이웃, 지혜로운 조언자와 필요한 도움을 줄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서로에게 유익이 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만남들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먼저 하나의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세우게 하시고, 그 공동체가 실제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비전이 말과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기도와 순종과 실제적인 수고를 통해 하나씩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을 의지합니다.
내가 아직 보지 못한 미래를 주님께 맡깁니다. 내가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주님께 맡깁니다. 나의 가족과 성도들, 앞으로의 사역과 교회 개척의 모든 과정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근심을 기도로 바꾸게 하시고, 염려를 감사로 바꾸게 하시며, 지친 마음에 하늘의 기쁨을 충만하게 부어 주옵소서.
아침에도 주님을 찬양하고, 점심에도 주님을 의지하며, 저녁에도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이 시간마다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나의 삶과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부르시고, 나를 붙드시며, 나를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지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 오늘의 묵상 정리
기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마음을 지키시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길을 열어 가십니다.
오늘도 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을 부르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나의 일상과 가족, 성도들과 이웃, 앞으로의 사역과 교회 개척의 비전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서 보내주실 사람들과 함께 복음으로 사람들의 삶 전체를 세우는 공동체를 이루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290-494 > 기도와 간구 361-369'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니엘루틴] 10월 19일 점심: 왜 우리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증명해야 할까? (feat. 찬송가 369장) (0) | 2026.10.19 |
|---|---|
| 10월 14일 오늘의 찬송 |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지친 영혼을 세우는 수요 기도) (0) | 2026.10.14 |
| [찬송가]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찬송가 해설 및 악보) 기도와 간구 찬송 (0) | 2025.04.16 |
| [찬송가]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찬송가 해설 및 악보) 기도와 간구 찬송 (0) | 2025.04.16 |
|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찬송가 해설 및 악보) 기도와 간구 찬송 (0) | 202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