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나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의 아픔을 친히 짊어지신 그 대속의 은혜를 떠올릴 때, 거친 세파 속에서도 가슴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감사와 찬양을 막을 수 없습니다.

    나의 작은 지혜나 목사 한 사람의 능력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 없음을 겸손히 고백합니다. 교회는 인간의 조건이나 화려한 열정으로 빚어지는 건물이 아니라, 주님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함을 입은 자들이 모여 성령의 위로를 나누고 하늘의 말씀을 함께 누리는 거룩한 생명의 공동체입니다.

    오늘 하루도 모진 풍파를 막아주시는 주님의 품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우리를 온전히 품어주시는 은혜를 힘입어 기도의 문을 엽니다.

    찬송가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1절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묵상 말씀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깊은 묵상: 십자가 보혈 위에 세워지는 영적 안식처

    우리의 영혼은 세상의 모진 풍파와 고단한 삶의 짐 앞에서 쉽게 흔들리고 피로해집니다. 그러나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을 참아내신 주 예수의 보혈이 있기에, 우리는 영영 죽을 죄에서 건짐을 받고 주 안에서 한량없는 즐거움과 참된 평안을 누립니다.

    천국 음악 소리처럼 듣는 이의 마음을 살리는 은혜로운 말씀과 성령의 위로하심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적 생명력이 됩니다. 교회를 세우는 여정 역시 세상의 거센 바람을 인간의 힘으로 막아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친히 보혈로 지켜주시는 은혜의 그늘 아래 머물며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일입니다.

    도시의 치열한 빌딩 숲과 상처 입은 영혼들이 언제든 찾아와 십자가의 대속한 사랑을 경험하고, 성령의 따뜻한 위로 속에서 새 힘을 얻어 일어서는 영적 베이스캠프 더 시티 캠프 처치. 오늘, 그 거룩한 처소를 친히 세우시고 지켜내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소망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기도의 고백

    하나님 아버지,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시려 십자가의 중한 고통을 대신 받으신 주님의 크신 은혜와 보혈의 사랑을 다시금 찬양합니다.

    내 지혜와 노력이 아닌, 나를 위하여 흘리신 보배로운 피와 성령의 위로하심을 온전히 의지하오니 이 시간 거친 세상 풍파 속에서 지친 우리의 영혼을 평안하게 지켜 주옵소서.

    사람의 기획이나 목사 혼자의 수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보혈로 구속하신 신실한 동역자들과 성도들을 불러 모아 주셔서 세상에서 길을 잃은 영혼들이 찾아와 천국 말씀의 기쁨을 나누고 참된 쉼을 누리는 거룩한 안식처를 세워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늘 깨어 기도하며 하늘을 바라보고, 우리를 변함없이 품으시는 주님만을 기대하며 담대히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303장 #날위하여십자가의 #찬송가묵상 #매일기도 #교회개척기도 #더시티캠프처치 #하루세번기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