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길이 언제나 순탄하고 잔잔한 강 같기를 바라지만,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큰 풍파가 몰려와 마음을 무겁게 짓누릅니다.나의 작은 지혜나 목사 한 사람의 열정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 없음을 온전히 고백합니다. 교회는 인간의 계획으로 세워지는 조직이 아니라, 오직 거친 마귀의 공격 속에서도 우리를 대장 되신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영혼의 깊은 평안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세워지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오늘 하루도 우리의 모든 죄악을 십자가의 피로 씻어 흰눈보다 더 정하게 하시고, 평생의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찬송가 413장 1절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그리스도인의 삶 290-494/평안과 위로 404-419
2026. 10. 2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