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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05장 묵상]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향한 하루 세 번의 기도

거울에 비친 자신의 연약함과 허물을 마주할 때,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 깊이 감탄하게 됩니다.나의 작은 지혜나 목사 한 사람의 열정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 없음을 겸손히 고백합니다. 교회는 인간의 의로나 공로로 세워지는 조직이 아니라, 오직 잃었던 생명을 찾게 하시고 광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친히 세워지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오늘 하루도 이제껏 우리를 살리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장차 인도하실 본향을 소망하며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찬송가 305장 1절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2절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3절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

그리스도인의 삶 290-494/은혜와 사랑 290-310 2026. 10. 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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