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뜻과 계획을 내려놓고 오직 부르신 주님의 음성만을 붙들며 걸어가는 길, 그 거룩한 소명의 자리에 서서 하루를 시작합니다.나의 작은 야망이나 목사 한 사람의 인간적인 열정으로는 결코 주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 없음을 온전히 고백합니다. 교회는 사람의 시선이나 영광을 드러내는 조직이 아니라, 오직 아골 골짝 같은 거친 세상 한복판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주님을 섬기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거룩한 생명의 공동체입니다.오늘도 십자가를 지고 복음을 들고서 주님이 이끄시는 그 어디든 기꺼이 나아가기로 결단하며 기도의 문을 엽니다.찬송가 323장 1절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2절..
그리스도인의 삶 290-494/소명과 충성 311-335
2026. 10. 2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