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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 근심의 거센 풍파 속에서 영적으로 허덕이며 깊은 물속으로 빠져가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주님의 심정으로 생명줄을 던져야 할 거룩한 사명의 자리에 섭니다.
나의 작은 지혜나 목사 한 사람의 인간적인 열정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 없음을 온전히 고백합니다. 교회는 안일하게 머무는 곳이 아니라, 거친 세상의 홍수 속에서 죽어가는 형제를 외면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구원의 생명줄을 붙들어 건져내는 생명의 구출 보루입니다.
오늘 하루도 지체하지 말고 속히 구원의 복음을 전하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품고 기도의 문을 엽니다.
찬송가 500장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1절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저 형제를 구원하랴 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그 누가 던지려나
2절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보아라 저 형제 빠져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 가라
3절 너 어서 생명줄 던지어라 저 형제 지쳐서 허덕인다 시험과 근심의 거센 풍파 저 형제를 휩쓸어 몰아간다
4절 위험한 풍파가 곧 지나고 건너편 언덕에 이르리니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곧 생명줄 던져서 구원하라
후렴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물속에 빠져간다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지금 곧 건지어라 아멘
묵상 말씀
유다서 1장 22-23절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빼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증오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깊은 묵상: 생명줄을 던져 영혼을 건져내는 거룩한 보루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이 시험과 근심의 거센 풍파에 휩쓸려 지쳐 허덕이고 있습니다. 눈앞에서 위태롭게 빠져가는 형제를 향해 우리는 어찌 지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힘이나 방법이 아니라 오직 유일한 구원의 구조선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만을 붙들고 속히 생명줄을 던져야 합니다.
교회를 세워가는 사역 역시 우리들만의 안식처를 치장하는 일이 아닙니다. 영적 재난과 갈증 속에서 죽어가는 이웃들을 향해 눈을 들고, 그들을 건져내어 영원한 생명의 언덕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영적 구출 작전이 바로 교회의 본질입니다.
도시의 치열한 빌딩 숲, 영적 풍파에 휩쓸려 신음하는 나그네들이 언제든 찾아와 구원의 생명줄을 붙들고 새 생명을 얻는 거룩한 베이스캠프 더 시티 캠프 처치. 오늘, 그 생명의 처소를 통해 수많은 영혼을 건져 올리실 주님의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기도의 고백
하나님 아버지, 거센 풍파 속에서 시험과 근심으로 허덕이며 죽어가는 영혼들을 방관했던 우리의 무관심과 나태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지혜와 능력으로는 한 사람의 영혼도 구원할 수 없사오니, 오직 우리에게 구원의 생명줄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사람의 계산이나 목사 혼자의 수고가 아닌, 하나님께서 직접 예비하신 신실한 동역자들과 성도들을 불러 모아 주셔서 세상에서 물에 빠진 듯 절망하는 이들을 속히 찾아가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참된 쉼을 누리게 하는 거룩한 안식처를 세워 주옵소서.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생명줄을 던져 영혼을 건져내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시고, 오늘도 구원의 기쁨을 나누는 복된 발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500장 #물위에생명줄던지어라 #찬송가묵상 #매일기도 #교회개척기도 #더시티캠프처치 #하루세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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