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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묵상 | 성령의 충만함과 주를 향한 갈급함 (가사 및 기도문)
ibuja 2026. 11. 2. 12:00목차

[찬송가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깨끗한 악보]
1. 찬송가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가사
새찬송가 368장 · 구 486장 / 통일 486장 ♬
1절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2절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 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 타게 하옵소서
3절 옛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던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4절 주 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내 맘에 충만하여 날 기쁘게 하옵소서
5절 내 마음에 임하신 주의 성령 늘 계실 줄 믿습니다 큰 은사를 나에게 부어주사 주 섬기게 하옵소서
후렴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2. 찬송가 368장과 연결되는 성경 말씀
이 찬송가의 핵심은 주리고 목마른 심령에 임하시는 성령의 충만함, 죄와 유혹으로부터의 정결함, 야곱의 끈질긴 믿음, 그리고 오직 주 예수님만이 우리의 힘과 만족이 되신다는 고백입니다.
- 요한복음 7:37–38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 창세기 32:26
- “그가 이르되 가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 요한일서 4:18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 시편 73:25–26
-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3. 찬송가 묵상 | 주리고 목마른 심령에 부어주시는 성령의 충만함
이 찬송가는 메마른 세상을 살아가며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갈급해하는 성도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담고 있습니다. 매 절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깊은 신뢰와 성령 충만에 대한 소망이 가득합니다.
(1절)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마음에 주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소서
우리의 영혼은 세상의 수많은 일과 염려 속에서 쉽게 지치고 '주리고 목마르게' 됩니다. 영적 갈증을 채우지 못하면 세상의 헛된 것으로 마음을 채우려 하거나 영적 침체에 빠지게 됩니다. 찬송가는 주 예수님께 은혜를 내려주사 우리의 마음에 성령을 가득 부어달라고 간구합니다. 세상의 물줄기가 아닌, 오직 하늘의 생수로 충만해질 때 비로소 내 영혼은 참된 만족과 생기를 얻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주리고 목마른 심령으로 주의 보좌 앞에 나아가 성령의 단비를 간구합니다.
(2절) 죄와 유혹으로부터 우리의 마음을 지키시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마음의 틈을 노립니다. 거룩한 삶을 살고자 다짐해도 연약함으로 인해 죄의 그늘에 쉽게 흔들리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 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고백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죄를 이길 수 없음을 인정하고, 오직 주님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만 정결해질 수 있다는 철저한 의탁입니다. 세상의 유혹이 마음의 문을 두드릴 때, 주님의 거룩함으로 우리 마음을 단단히 지켜주시기를 소망합니다.
(3절) 야곱의 끈질긴 믿음으로 흉흉한 세상 물결 속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삶의 위기와 세상의 물결은 때로 우리의 가슴을 흉흉하게 만듭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불안해하는 우리에게 찬송가는 '옛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던 그 믿음'을 구하라고 권면합니다. 야곱이 얍복 나루터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붙들고 결코 놓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간절함과 끈질긴 기도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거센 풍파가 일어날지라도,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붙드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4절 & 5절) 완전한 주의 사랑을 누리고, 큰 은사로 주를 온전히 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내 마음에 충만하게 부어질 때, 우리의 내면은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내 안에 임하신 주의 성령이 영원히 거하실 것을 믿으며, 주님은 우리에게 '큰 은사'를 더하여 주사 주의 일에 동참하게 하십니다. 후렴의 고백처럼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나의 공로와 능력은 다 사라져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힘을 얻고 만족하는 성도가 될 때 비로소 주님을 기쁨으로 섬기는 사명의 자리에 굳게 설 수 있습니다.

4.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적용 1. 아침·점심·저녁, 영적 갈증을 채우는 기도의 시간을 지킵니다.
오늘 하루 세 번, 찬송가 368장을 묵상하며 주님 앞에 목마른 심령으로 나아갑니다.
- 아침: 주리고 목마른 나의 심령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간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 점심: 흉흉한 세상의 유혹과 물결 속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야곱의 끈질긴 믿음과 평안을 구합니다.
- 저녁: 하루를 돌아보며 오직 주 예수님만이 나의 힘과 만족이 되셨는지 고백하고,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적용 2. 교회를 세우는 거룩한 사명 위에 하나님의 힘과 은사를 간구합니다.
사람의 힘과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힘으로 삼아 교회를 세워가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동역할 일꾼들에게 성령의 큰 은사를 부어주셔서, 각자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는 생명력 있는 공동체가 되도록 간구합니다.

5. 찬송가 368장 묵상 기도문
주리고 목마른 심령에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찬송가 368장의 고백을 담아 은혜의 보좌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호흡을 주관하시는 주님, 나의 삶과 가정, 그리고 세워갈 모든 사역의 현장에 주님의 임재를 가득 채워 주옵소서.
주님,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마음에 주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세상의 분주함과 헛된 일로 인해 메말라버린 나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늘의 생수로 채우사 영적 갈증이 완전히 해소되는 은혜를 맛보게 하옵소서. 주 예수여, 우리를 모든 죄에서 풀어 주시고 정결하게 하사, 이 세상의 거센 유혹이 우리의 마음에 틈타지 못하도록 굳건하게 지켜 주옵소서.
야곱이 얍복 나루터에서 간절히 매달렸던 그 끈질긴 믿음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흉흉한 세상의 물결과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 때에도,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주님 주시는 하늘의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완전한 주의 사랑이 우리의 심령에 충만하게 임하여 근심과 두려움을 몰아내고, 오직 기쁨과 감격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 마음에 임하신 성령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큰 은사를 부어주사 각자에게 맡겨진 자리에서 주님을 힘써 섬기게 하옵소서. 오직 주 예수만 나의 힘이 되시고 나의 유일한 만족이 되심을 고백하오니, 나의 연약함을 붙드시고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는 거룩한 비전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사람의 지혜나 수단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한 능력으로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목회자에게 지혜와 영력, 체력과 필요한 재정의 자원을 공급하여 주시고, 성경을 깊이 깨달아 생명의 말씀을 온전히 증거하게 하옵소서.
이 거룩한 사역에 함께 동역할 충성된 일꾼들을 보내어 주옵소서. 복음을 사랑하고 서로의 연합을 힘쓰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갈 귀한 손길들을 예비하여 주옵소서. 먼저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세워지고, 세상 속에서 복음의 향기를 발하는 참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 나라와 민족 위에 평안을 허락하시고, 갈등과 분열이 치유되며 공의와 사랑이 가득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고통받는 이웃과 열방의 영혼들을 돌보아 주시고, 어두운 땅 끝까지 복음의 능력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오직 주 예수님만을 나의 힘과 만족으로 삼으며 믿음으로 걸어갑니다. 나의 모든 앞길을 주님께 맡기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6. 오늘의 묵상 정리
기도는 주리고 목마른 영혼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생명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흉흉한 세상의 물결 속에서도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오직 주 예수님만을 우리의 힘과 만족으로 삼게 하십니다.
오늘도 찬송가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나의 일상과 가족,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신뢰하며,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290-494 > 기도와 간구 361-369'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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