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와 내 심령을 깨끗이 씻기시는 생명수의 은혜를 바라보며 묵상의 문을 엽니다.
나의 작은 지혜나 목사 한 사람의 인간적인 열정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 없음을 온전히 고백합니다. 교회는 사람의 인위적인 수단이나 공로로 세워지는 건물이 아니라, 오직 구주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회개한 영혼들 속에 주님이 친히 들어와 계시는 거룩한 생명의 공동체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 속에 들어와 계신 주님의 흠 없고 순전하신 이름을 높이며, 정성을 다해 드리는 찬송과 기도로 나아갑니다.
찬송가 250장 요약 및 묵상
찬송 요약 십자가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주님을 모신 영혼이 누리는 참된 기쁨과 감격을 노래하는 찬송입니다. 회개한 영혼이 생명수 가운데 젖어 흠 없고 순전한 주님의 이름을 온 마음을 다해 영원토록 찬송하고자 하는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전체 가사는 찬송가집이나 정식 가사 검색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묵상 말씀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깊은 묵상: 생명수 가운데 적셔지는 은혜의 공동체
우리가 세상의 때와 죄악으로 메말라갈 때, 주님의 십자가 보혈은 우리 영혼을 깨끗이 씻기는 생명수가 됩니다. 주 앞에 회개하고 돌아온 영혼 속에 주님이 친히 들어와 거하실 때, 내면의 고단함은 사라지고 비길 데 없는 거룩한 기쁨과 평안이 넘쳐나게 됩니다.
교회를 세워가는 거룩한 사역 역시 세상의 자랑이나 화려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앞으로 나아와 보혈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흠 없고 순전하신 주님의 이름을 정성껏 찬송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은혜의 처소가 세워집니다.
도시의 치열한 빌딩 숲, 죄악과 상처로 얼룩진 이들이 언제든 찾아와 보혈의 생명수에 영혼을 적시고 참된 회복의 기쁨을 나누는 거룩한 베이스캠프 더 시티 캠프 처치. 오늘, 그 생명의 처소를 보혈의 능력과 기쁨으로 친히 채워 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의 고백
하나님 아버지, 십자가의 보혈로 나 같은 죄인을 씻으시고 주님의 거룩한 처소로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힘과 의지로는 마음의 허물과 죄악을 씻어낼 수 없사오니, 이 시간 주 앞에 나아가 온전히 회개할 때 생명수의 은혜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기획이나 목사 혼자의 수고가 아닌, 하나님께서 직접 예비하신 신실한 동역자들과 성도들을 불러 모아 주셔서 십자가 앞에서 함께 주의 이름을 높이고 하늘의 기쁨을 선포하는 거룩한 안식처를 세워 주옵소서.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늘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정성을 다해 주님의 흠 없고 순전하신 이름을 높이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250장 #구주의십자가보혈로 #찬송가묵상 #매일기도 #교회개척기도 #더시티캠프처치 #하루세번기도
'구원 250-289'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찬송가 289장 묵상]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향한 하루 세 번의 기도 (0) | 2026.10.29 |
|---|---|
| 10월 12일 오늘의 찬송 |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구원의 확신과 담대함) (0) | 2026.10.12 |
| 새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가사와 성경말씀, 구원의 확신과 은혜 묵상 (0) | 2026.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