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 우리의 심령은 쉽게 지치고 갈증을 느낍니다. 하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단비와 햇빛처럼, 성령이 우리 마음에 임하실 때 놀라운 생명의 역사가 시작됩니다.나의 작은 지혜나 목사 한 사람의 열정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 없음을 겸손히 고백합니다. 교회는 인간의 인위적인 노력으로 빚어지는 조직이 아니라, 오직 강물같이 흐르는 성령의 기쁨과 평강으로 채워지는 거룩한 하나님의 처소입니다.오늘 하루도 마른 광야 같은 우리의 영혼을 적시며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님의 성령을 의지하며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찬송가 182장 1절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2절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
성령 182-197
2026. 10. 2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