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가 345장 –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가사1절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2절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그 성난 물 큰 파도 일 때에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3절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한 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4절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보사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5절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제 아무리 성내어 덮쳐도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오 잔잔한 바다 잔잔한 바다● 작사·작곡 배경 이야기찬송가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는 인생 항해의 위태로움 속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
그리스도인의 삶 290-494/시련과 극복 336-345
2025. 4. 20.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