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찬송가 297장: 양 아흔아홉 마리는✨ 가사 전문1절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목자를 멀리 떠났네2절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그 양을 찾을 것이라3절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그 양의 울음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도다저 목자 들으셨도다4절산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길 잃은 양을 찾느라 저 목자 흘렸네손발은 어찌 상했나 가시에 찔리셨도다가시에 찔리셨도다5절저 목자 기쁨 넘쳐서 큰 소리 외치며내 잃은 양을 찾았다 다 기뻐하여라저 천사 화답하는 말 그 양을 찾으셨도다그 양을 찾으셨도다✍️..
그리스도인의 삶 290-494/은혜와 사랑 290-310
2025. 4. 1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