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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찬송가 해설 및 악보) 소명과 충성 찬송

찬송가 330장 – 어둔 밤 쉬 되리니● 가사1절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2절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3절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할 수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작사·작곡 배경 이야기"어둔 밤 쉬 되리니"는 19세기 미국 복음주의 시대에 믿음의 실천과 헌신을 강조하던 찬송가 운동의 한 가운데서 탄생한 곡입니다.작사자는 애니 루이자 워커(Annie L. Walker), 작곡은 루웰 메이슨(Lowell Mason)으로, 메이슨은 수많은 찬송..

그리스도인의 삶 290-494/소명과 충성 311-335 2025. 4.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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