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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송] 10월 8일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감사와 기쁨)
안녕하세요. 주말을 앞두고 가을의 결실과 깊이가 더해가는 10월 8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한 주의 일상을 바쁘게 달려오다 보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수많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개를 들어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면, 우리가 견뎌낸 모든 시간 속에는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의 발자취가 새겨져 있습니다. 오늘 함께 부르고 묵상할 찬송은 새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입니다.
오늘 하루, 지나온 삶의 모든 순간을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올려드리며 일상 속에 숨겨진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 함께 부를 찬송
- 찬송가: 새찬송가 301장 (구 460장)
- 영문 제목: God's Grace Is Enough
- 함께 읽을 말씀: 사무엘상 7장 12절, 시편 103편 1~2절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선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사무엘상 7:12)
📖 가사 묵상
(전체 가사와 악보는 정식 음악 플랫폼 및 성경/찬송가 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리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피어 주시고
모든 일에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후렴) 주님 고마워서 찬송을 올리네
나의 남은 일생 동안 주만 섬겨 살리라"
(작사: 박재훈 / 작곡: 박재훈)
💡 오늘의 묵상 포인트 (복음의 능력으로 사는 하루)
- 에벤에셀, 여기까지 도우신 은혜
- 우리가 지나온 지나간 날들을 돌아보면 당연한 것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때로는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기도 했지만, 자나 깨나 살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손길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여기까지 도우셨다'는 에벤에셀의 고백이 오늘 우리의 입술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 감사로 여는 복음의 능력
- 불평과 염려는 마음을 어둡게 하지만, 작은 일에도 드리는 감사는 우리의 영혼을 맑게 깨웁니다. 복음의 능력은 환경의 완벽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크신 은혜를 찾아내어 고백하는 감사의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 오늘의 묵상 기도
"지금까지 나의 삶을 신실하게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아버지,
지나온 모든 발자취를 돌아볼 때 크고 작은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 속에서 감사를 놓치고 살아왔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자나 깨나 살피시는 주님의 손길을 바라볼 수 있는 영의 눈을 열어주소서.
오늘 하루 불평과 조급함을 내려놓고 내 입술에 기쁨과 감사의 찬양이 떠나지 않게 하시며, 남은 일생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담대히 복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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