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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찬송] 10월 9일 |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십자가와 보혈)

    안녕하세요. 뜻깊은 한글날이자 한 주를 마무리하는 10월 9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우리에게 고운 언어를 허락하신 은혜를 기리는 오늘, 그 귀한 언어로 우리가 고백할 수 있는 가장 복되고 아름다운 고백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오늘 함께 부르고 묵상할 찬송은 새찬송가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정결케 할 수 없었던 우리의 죄와 허물을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신 구속의 은혜를 묵상하며, 복음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금요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 함께 부를 찬송

    • 찬송가: 새찬송가 252장 (구 184장)
    • 영문 제목: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 함께 읽을 말씀: 에페소서 1장 7절, 요한1서 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페소서 1:7)

    📖 가사 묵상

    (전체 가사와 악보는 정식 음악 플랫폼 및 성경/찬송가 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죄 속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으니 예수의 피밖에 없네

    (후렴) 예수의 흘린 피 날 오라 하시네

    구하고 날카로운 예수의 피밖에 없네"

    (작사/작곡: 로버트 로우리)

    💡 오늘의 묵상 포인트 (복음의 능력으로 사는 하루)

    1. 오직 예수의 피밖에 없네
    2. 우리의 선행이나 도덕적 노력, 세월의 흐름으로도 마음속 깊은 죄의 상처와 허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직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정결한 보혈만이 우리를 온전히 새롭게 하고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자격을 부여합니다.
    3. 한글날에 고백하는 보혈의 찬송
    4. 우리가 마음껏 읽고 고백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한글로 주님의 보혈을 찬양할 수 있음은 크나큰 축복입니다. 공휴일의 여유로움 속에서도 나를 온전히 속량하신 주님의 보혈을 입술로 선포할 때, 마귀의 모든 정죄함이 떠나가고 하늘의 크신 평강과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 오늘의 묵상 기도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자격 없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붉은 보혈을 흘려주시고 정결하게 씻어주신 그 크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의 공로나 세상의 자랑거리를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을 자랑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글과 언어로 주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이 거룩한 공휴일에, 내 마음과 일터가 보혈의 능력으로 정결케 되게 하시고, 세상의 정죄와 두려움 앞에서 보혈의 권세를 힘입어 담대히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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