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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고 누웠는데도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으신가요?
몸은 지쳐 있는데 마음은 자꾸 깨어 있는 밤, 뒤척이며 시계를 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마음도 함께 지쳐갑니다. 이 글은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계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두운 밤 가운데서도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떠올리게 해주는 찬송가와, 함께 묵상하면 좋을 성경구절을 나눕니다.
이 글에서는 잠 못 이루는 밤에 부르면 좋은 새찬송가 3곡, 함께 묵상하면 좋을 성경구절 5가지, 그리고 CCM 1곡을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목차
- 잠 못 이루는 밤에 부르면 좋은 찬송가
- 함께 묵상하면 좋은 성경구절
- 함께 부르면 좋은 CCM 추천
- 오늘 적용해볼 질문과 기도
잠 못 이루는 밤에 부르면 좋은 찬송가
새찬송가 58장 - 지난밤에 보호하사
"지난 밤에 보호하사 잠 잘 자게 했으니 고마우신 주의 은총 감사 찬송합니다"라는 가사로, 원래는 아침에 부르는 감사의 찬송입니다. 오늘 밤도 그렇게 지켜주시기를 미리 구하는 마음으로, 잠들기 전 조용히 불러보기 좋은 곡입니다.
새찬송가 379장 -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 저 본향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라는 가사로, 어두운 밤길을 걷는 심정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밤, 한 걸음씩 인도해달라는 기도를 노래로 올려드리기 좋습니다.
새찬송가 59장 -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먼 동이 터서 밝은 아침 되니"라는 가사로, 지금의 어둠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짚어줍니다. 잠들지 못하는 밤이 길게 느껴질 때, 이 밤도 결국 지나간다는 사실을 다시 붙잡게 해줍니다.
함께 묵상하면 좋은 성경구절
시편 4:8 -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잠 못 이루는 밤에 가장 짧고 직접적으로 붙잡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잠언 3:24 - 네가 누운즉 잠이 달리로다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잠이 달리로다." 두려움 없이 눕는 것과 단잠을 자는 것이 함께 약속된 구절로, 잠들기 전 조용히 되새기기 좋습니다.
시편 127:2 -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잠을 억지로 붙잡으려 애쓰기보다, 그 잠조차 주께서 주시는 것임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말씀입니다.
시편 121:3-4 -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내가 잠들지 못하는 그 시간에도, 나를 지키시는 분은 깨어 계신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됩니다.
이사야 26:3 -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잠들지 못하는 밤, 생각을 붙잡는 대신 주께 마음을 맡기라는 초대의 말씀으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함께 부르면 좋은 CCM 추천
선한 능력으로 - 감옥에 갇힌 채 쓴 디트리히 본회퍼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로, 원곡 가사에는 "우리의 이 밤을 신뢰함으로 주의 손에 맡긴다"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잠들지 못하는 밤, 오늘 하루를 마음으로 내려놓으며 부르기 좋습니다.
오늘 적용해볼 질문과 기도
오늘의 질문 잠들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생각이 있다면, 오늘 밤 하나님께 맡기고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짧은 기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하나님, 오늘 밤도 제 생각이 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밤을 주의 손에 맡기오니 저를 평안히 눕게 하시고, 사랑하시는 자에게 주시는 그 잠을 저에게도 허락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 마음에 가장 와닿는 구절이나 찬송이 있으셨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함께 나눈 마음이 다른 분들께도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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